영혼이 자유로워진다는 것은
외로움과 상처앞에 적나라해진다는 것이다.
재규선배는 말한다.
"넌 너무 영악스러워서 실존적 본질에 가 닿을 수 없을 거라고."
이제까지의 내 삶은 따지고 보면 타협이다.
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만큼만,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만, 즐길 수 있을 만큼만 상황을 밀어부쳐왔다.
논리주의자. 이성주의자. 그게 그들의 결론이자 나의 결론이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끌어안고 가거나, 파괴하거나... 그런데 넌 그게 안된다니까!
영혼이 자유로워진다는 것은
외로움과 상처앞에 적나라해진다는 것이다.
재규선배는 말한다.
"넌 너무 영악스러워서 실존적 본질에 가 닿을 수 없을 거라고."
이제까지의 내 삶은 따지고 보면 타협이다.
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만큼만,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만, 즐길 수 있을 만큼만 상황을 밀어부쳐왔다.
논리주의자. 이성주의자. 그게 그들의 결론이자 나의 결론이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끌어안고 가거나, 파괴하거나... 그런데 넌 그게 안된다니까!